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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타트체리 부작용 4가지 꼭 확인하기

by №º♭㏂㉿♬ 2020. 11. 26.

타트체리 부작용 내용만 정리해 드립니다.

 

타트체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죠?

셀프 메디케이션의 일환으로 몸에 좋은 여러 건강식품들을 찾아서 섭취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타트체리 역시 그 일환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타트체리는 항산화 효과, 염증 개선, 다이어트 등 다양한 효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모든 식품이 그렇듯 부작용도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에게 타트체리가 부작용없이 잘 맞을지 섭취해도 괜찮을지 생각해보시고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질병이 있다면 혼자 판단하기 보다는 의료진과 상의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면 타트체리 부작용 4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타트체리 부작용

 

 

 

1. 높은 산도

타트체리는 신맛이 강한만큼 높은 산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산도가 높다보니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으며, 적정량을 섭취하여도 빈속에 드시는 것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2. 임산부 및 모유 수유 주의

이는 타트체리 뿐만 아니라 어느 것이건 똑같습니다. 태아에게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는 다는 것이 정확하게 보고된 식품이 아니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몸에 좋다는 음식들도 성인에게 좋은거지 태아에게는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예측할 수 없습니다.

 

 

3. 복부 팽만

타트체리 부작용으로 복부팽만이 있습니다. 섬유질 성분이 많다보니 과도하게 섭취시 배에 가스가 차고 복부팽만과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1일 15개 이내를 섭취하시는 것이 좋으며 주스로 섭취시 50ml를 넘기지 않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4. 첨가물

타트체리의 경우 국내에서 재배하지 않고 특성상 다른 열매에 비해 쉽게 상하는 기질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보관 및 유통에 굉장히 어려움을 겪다보니 주스, 파우더, 건과일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공되어 섭취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순수 타트체리만을 섭취하기란 쉽지 않으며, 다수의 첨가물이 들어간 제품들도 있기 때문에 구매 전 성분표를 꼭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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